“화합과 봉사로 지역주민과 하나되는 귀농귀촌 1번지 고창 만들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단법인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15일 뉴타운커뮤니티센터 2층 강당에서 귀농귀촌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주철 고창부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고창군의회 의원, 이문구 NH농협 군지부장, 유덕근 고창농협장, 오교만 체육회장, 고민우 전라북도 귀농·귀촌협의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유헌종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최경심 회장이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