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의 ‘맑은 공기 마실 권리’ 찾기에 나섰다.
17일 영주시는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5억원 포함,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삼각지 폐선부지(휴천동 38-5번지 일원)에 연장 500m, 면적 1만㎡의 규모로 내년 상반기까지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의 ‘맑은 공기 마실 권리’ 찾기에 나섰다.
17일 영주시는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5억원 포함,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삼각지 폐선부지(휴천동 38-5번지 일원)에 연장 500m, 면적 1만㎡의 규모로 내년 상반기까지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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