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세 곳 중에 ‘합천 황강마실길’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로 국민들의 비대면 관광지 여행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국민여행수요 충족 및 향후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계절별 비대면 안심관광지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