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문화 정착…고성 연합회장 등 3명 지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소방서는 유명숙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지난 15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도로 시작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