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작물의 주요 병원균에 대해 저항성은 물론 생육과 상품성을 높여주는 복합기능 미생물(Bacillus GH1-13)의 지역적용 실증시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험은 2018년 농촌진흥청에서 특허등록을 마친 ‘Bacillus velezensis GH1-13’라는 미생물을 농업 현장에서 실증 재배에 적용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