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북 별愛별 청년몰에서 감탄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장인영 대표가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며 꿈과 희망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인영 대표는 사북고등학교 출신으로 사북고등학교 “체인지 메이커” 창업동아리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로 창업에서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사북 별愛별 청년몰에서 가장 핫한 “감탄카페”를 “탄광촌 아이들의 꿈과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문을 열고 운영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