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접수…다온으로 분기별 3만6천 원, 연 최대 14만4천 원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여성청소년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1~18세 여성청소년(2004~2011년 출생)이며, 여성가족부 사업으로 생리용품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