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까지 개발행위 허가지 199개소 대형 구조물, 비탈면 등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이달 30일까지 개발행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에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산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