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2022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새뜰마을)사업’에 청성면 산계리와 청산면 인정리 2개 마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사업이 중단된 2018년을 제외하면 2015년~2021년 선정에 이어 7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이며, 농촌지역에는 충북 도내 옥천군이 유일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2022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새뜰마을)사업’에 청성면 산계리와 청산면 인정리 2개 마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사업이 중단된 2018년을 제외하면 2015년~2021년 선정에 이어 7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이며, 농촌지역에는 충북 도내 옥천군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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