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활성화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 19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가야유물, 새로운 체험 도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포함 동반 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가야유물, 새로운 체험 도전!’은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3월~11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야유물을 활용한 3가지 활동을 통해 가족들에게 일상의 쉼과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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