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진산불 피해 이재민 등 돕기에 적극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해 8월 10일 경북도와 롯데GRS(롯데리아ᐧ엔제리너스 등)와 업무협약 후속 추진 사례가 지자체와 기업체간의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롯데GRS에서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지역 이재민들과 산불진화 및 봉사자들에게 17일부터 이틀간 엔제리너스 커피와 랑콩뜨레 베이커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경북지역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