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밖 창의예술마을 내 유명작가 작품 소개해 주민들이 시문학 가깝게 느끼고 문화가 있는 삶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사)자문밖문화포럼과 함께 구기동 일원에 '시가 흐르는 자문밖 예술마을 게시판'을 세우고 지난 16일,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게시판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내 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주민들이 시문학을 가깝게 느끼고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