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성수동 아트페어를 오픈한다. 여기에는 문화예술 저변의 확대를 일조하기 위해 다수의 갤러리와 신진 작가들이 참여한다. 또 NFT(대체불가토큰)작품전과 아트콜라보와의 캠페인 등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

신한카드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한남동 블루스퀘어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갤러리 아트위크에 이어 세번째다.

[이미지=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