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장동우 ]
최근 며칠간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다. 전쟁을 반대하는 전 세계 사람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사정 없이 밀어붙이고, 민간인에게 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다. 세계 여러 국가가 러시아의 독단적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를 향한 응원과 지원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는 침공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전쟁은 점점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보며, 평화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평화로웠던 시대는 끝난 것일까? 어떻게 하면 세계가 더욱더 평화로울 수 있을까? 오늘의 주제는 단순하지만 어려운, 세계 평화와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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