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있는 스타트업 발굴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6월에 개소하는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그린 스타트업 타운’에 입주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천안시와 대표협력기관인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정밀의료, 비대면 플랫폼 등 지역 특화분야를 중점으로 우수 사업 아이템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유니콘 기업 육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