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프로축구선수 200여명 고창서 합숙 훈련..“수준급 체육인프라·신선 먹거리 만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주관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인증하는 ‘AFC 지도자 강습회’가 고창군 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지난 14일 시작한 P급 강습회를 시작으로 올해 A급, B급, C급 강습회 등 올해에만 모두 8차례나 예정돼 있다. P급 강습회는 아시아 국가 리그 감독이나 대표팀 코칭스태프를 양성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 교육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