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무장면에 지난 15일 취약계층에 무료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햇살 좋은 빨래터’가 문을 열었다.
무장글샘작은도서관 한켠에 세탁기(24㎏)와 건조기(20㎏) 각 2대를 갖췄다.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세제, 이불포장지)는 무장울력기부나눔 후원금이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무장면에 지난 15일 취약계층에 무료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햇살 좋은 빨래터’가 문을 열었다.
무장글샘작은도서관 한켠에 세탁기(24㎏)와 건조기(20㎏) 각 2대를 갖췄다.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세제, 이불포장지)는 무장울력기부나눔 후원금이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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