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 3일간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을 운영한다.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Bravo my life”는 거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WICI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국제결혼 후 초기정착이 이루어진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당당한 미래 설계를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