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일곱 번째 새식구 맞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16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이 2016년 개소 이래 일곱 번째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와 교육생 및 가족 30세대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시작되는 귀농 생활의 시작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터전이 될 텃밭 및 비닐하우스를 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