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주시는 2022년 양주 올해의 책으로‘불편한 편의점’등 총 4권의 책을 선정했다.

올해의 책 선정은 책 읽는 도시 양주의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1회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