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이 ‘새뜰마을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16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읍 내정마을이‘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 공모에 선정돼 약 18억원(국비 70%, 지방비 30%, 일부 자부담)의 사업비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