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2022년도 1기분 경유자동차 2,300여 대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6천 4백여만 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오염 발생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제도로 유로5 이상 차량을 제외한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1년에 2번(3, 9월)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