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2022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도서에 유은실 작가의 '순례주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2004년부터 19년째 진행 중인 사업으로, 원주시민이 선정 도서를 한 해 동안 읽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과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운동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2022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도서에 유은실 작가의 '순례주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2004년부터 19년째 진행 중인 사업으로, 원주시민이 선정 도서를 한 해 동안 읽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과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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