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 기존 4회차에서 5회차 운영으로 1일 최대 30기 화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코로나19 사망자 급증으로 화장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원주추모공원 화장로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민들은 화장시설 예약이 어려워 삼일장 후 제때 화장하지 못하고 대기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