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배달서비스·야간 매장·이동푸드마켓·희망마차 등 7개 활성화 사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푸드뱅크·마켓센터(사당로17길 52 대림아파트 상가) 운영을 통해 식품, 생활용품 등을 관내 복지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기부·식품의 체계적 관리로 나눔 문화를 활성화한다.

특히 올해도 ▲거동불편자 위한 가정배달서비스(월 1회) ▲위기긴급가구 생필품 꾸러미 배달 ▲직장인 위한 야간 매장(월 2회) ▲이용자 만족도 조사 ▲찾아가는! 사랑의 이동푸드마켓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마차’ ▲기부문화 정착 위한 ‘식품 나눔의 날’ 등 7개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