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피해지역 먹깨비 활용 이재민 및 소상공인 특별 지원대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정식 오픈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로 인한 지역소상공인들의 배달주문 수수료 절감효과는 1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