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기원 “촉성 재배용 딸기 이달 말까지 모주 정식 끝내고 탄저병 등 예방 철저히 해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성공적인 딸기 농사를 지으려면 우량묘 육묘와 병해충 방제가 중요하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촉성 재배용 자묘를 충분하게 확보하려면 모주 정식을 늦어도 이달 하순까지는 마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