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단양황토마늘 정보화마을인 매포읍 응실리 마을 주민들이 막바지 마늘 싹 꺼내기 작업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응실리 마을은 단양 관내에서도 특별하게 일부 농가가 마늘재배에 게르마늄 농법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 총 60농가 중 40농가가 참여해 재배면적은 9만9173(약 3만평)㎡로 수확량은 40ton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