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광 1번지 단양군이 선수들이 안심하고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안전한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 받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한국실업배구연맹 소속 국군체육부대, 수원시청, 화성시청, 양산시청 등 4개 팀 100여 명의 선수단이 단양읍 문화체육센터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해 오는 21일까지 맹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