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여신’ 짤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풀(FULL) 공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전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프리 선언 후 드디어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다. 장예원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사로잡았던 ‘여신 짤’ 탄생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DJ 정선희는 박진영의 올타임 히트곡 ‘Honey’ 인트로에 참여한 바 있다. 그는 박진영에게 피처링 제안을 받던 당시, “장난 전화인 줄 알았다”며 탄생 비화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