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박하선과 류수영 부부가 울진,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1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박하선, 류수영 부부가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 돕기를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