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민심 경청, 새희망의 출발첨 찾기 차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택시운전 자격증이 있는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대선 이후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경청과 공감’ 택시운전 소통행보에 나섰다.

안민석 의원은 어제 14일 오산·화성에 이어 오늘 15일 수원 지역에서 택시운전을 하며 직접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