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6G 이동통신의 핵심 안테나 기술 검증에 나섰다.

15일 LG유플러스는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기술 검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RIS가 장착된 유리창 앞에서 통신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이미지=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