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6만 관중을 목표로 이란전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4일(목)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이란과의 경기 입장권을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