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신규채널을 오픈하고, 그룹 홈페이지를 통합 커뮤니케이션 허브채널로 새롭게 개편한다. 모기업 유진기업도 마케팅과 영업 등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한 홈페이지를 함께 공개했다.

유진그룹 커뮤니케이션 채널 강화. [이미지=유진그룹]

◆그룹 미디어 허브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