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청년 창업자들의 경영 경험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보육공간 ‘누구나 가게’ 6호점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양읍 소재 청춘거리에 있는 누구나 가게는 지난해 5월 ‘그 순간 사진관’을 시작으로 4명의 청년이 경영 경험을 쌓았으며, 그중 2명은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 또 현재 5호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코멜리’는 청양읍에서 창업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