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횡성군이 15일 오후 2시 횡성군청 1층 로비에서'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현판 제막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권순근 횡성군의회의장, 횡성교육장, 횡성경찰서장,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4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