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울산에 주소를 둔 군복무 청년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병들의 안전한 군 생활 지원을 위해 상해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군 복무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에 대비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