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군민 1인당 15만원씩 68억6200여만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전군민에게 1인당 15만원씩 재난지원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담은 재난지원금 지급계획을 15일 군의회 의원간담회 자료로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