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국내 인터넷 스포츠 신문 TRUCH가 “러시아의 무력 침공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캠페인에 동참한 TRUCH 스포츠 신문은 “러시아의 무력 침공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우크라이나의 미래인 다음 세대들의 희망과 평화를 빼앗았으며, 짓밟는 행동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고통과 불안함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러시아를 향한 우크라이나 국민의 저항에 강력한 연대의 뜻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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