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상반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관내 전체 부동산중개업소 1,463개소 가운데 연동·노형동, 애월·한림읍 등 서부지역 73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