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케이팝 스타의 전용 랜드와 전용 아바타를 통해 케이팝 스타와 팬들이 물리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케이팝 메타버스 팬미팅,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를 14일 20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 SK텔레콤의 이프랜드 팬미팅 ‘더 팬 라이브’에 첫 번째 게스트로 초대된 케이팝 걸그룹 빌리(Bill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