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부여군 ‘부여여성’ 등 15개 시군 24개 생활밀착형 마을공동체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는 저출산・고령화・지역소멸 등 사회문제 극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당진시 ‘다빈치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 부여군 ‘부여여성’ 등 15개 시군에서 24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