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가 대표상징물(GI) 공포 1주년(3월 16일)을 맞아 증강현실(AR)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삼행시 짓기 등 전 국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 대표상징물은 경기도 초성 한글 ‘ㄱ, ㄱ, ㄷ’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경기도의 위상과 미래비전을 반영하고 전국 최대 지방정부로서의 정체성을 대변했다. 도는 2020년부터 약 10개월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경기도 상징물 관리 조례’를 지난해 3월 16일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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