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급속 확산, 시민 안전 위해 내년으로 연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는 4월 개최 예정이었던 ‘조치원봄꽃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전격 취소됐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은 최근 지역단체, 주민대표 등과의 논의를 거쳐 ‘2022 조치원봄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