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역사·문화·생태관광과 새콤달콤 딸기 체험까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부쩍 다가온 봄을 맞이해 관내 관광코스와 체험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출시해 이번 달부터 관광객 모집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스 내용으로는 한 달에 한번 당진편 '선셋 일몰여행 feat 딸기수확체험'으로 ▲신리성지 ▲삽교호관광지 ▲딸기수확체험 ▲면천읍성 ▲왜목마을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지 투어 및 딸기수확체험, 그리고 왜목마을의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