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충청남도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1인당 월 1만2000원의 위생용품(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해 ‘보편복지’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3~18세 여성청소년이라면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충청남도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1인당 월 1만2000원의 위생용품(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해 ‘보편복지’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3~18세 여성청소년이라면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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