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발생 우려 인허가지 44개소 점검...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발생 사전 예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2월~4월)를 맞아 겨울에 지반이 얼었다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산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