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노산춘′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 관광두레 예비 으뜸두레′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2021년 전국에서 신규로 선정된 143개소 사업체 중 우수한 14개소를 선정하는데 유성구 주민사업체‘노산춘’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