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195세대에 대해 희망 임시주거시설 수요조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울진 산불 道 상황실(울진군청내)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이재민 긴급주거지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도에서는 건설도시국장, 건축디자인과장, 도로철도과장 등과 울진군에서는 기획예산실장, 안전재난과장 그리고 LH대구경북지사 및 경북개발공사에서도 참석했다.